티르피티아-모헨 행성계(아우터림/하이디안 섹터)
만달로어 기준 북동쪽/자이게리아 기준 남서쪽/코리반 기준 북서쪽/말라코어 기준 남동쪽/야빈에서 북서쪽.
행성계:
하이디안 루트 방향. 버려진 항로 존재. 그러나 아무도 그리 다니지 않음.
티르피티아(행성 남반구 파괴)/수도는 북반구 위치(파괴) 구공화국 시기 만달로어 전쟁을 끝낸 뒤 쳐들어온 레반과 레반치스트에게 멸망. (위성 2개)
모헨(다크사이드로 오염)/ 고대 수도 북반구 위치(파괴)/시스제국 몰락 이후 고공화국 시기 재발흥지는 남반구. 알 수 없는 이유로 몰락. (역사서를 살펴보면 포스 센서티브 예언자-지도자-의 부재와 노예상에게 돈을 받은 공화국의 외면이었을 걸로 추측됨)(소행성 수준의 위성 1개/일반 위성 2개)
이 외에 작은 행성 3개와 위성 4개가 더 있으나 모헨-2를 제외하면 살기에 적당한 행성은 아님.
종족적 특성:
노예상들에게 화이트래쉬라고 불림(하얀 눈썹) 고향 행성이 없기에 남은 종족을 찾기 어렵다. 노래에 주술적인 힘이 있으며 예언자 집안의 경우 노래에 더더욱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어 노예상에게 더욱 강력하게 제재받는 대상이 된다. 같은 종족도 많이 없고 보는 일이 드물어 같은 종족이라면 귀히 대해주는 특성이 있으며 예언자의 경우 더욱 신성시하는 경향이 있음.
특성상 포스 센서티브가 많다. 포스를 통한 예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예언자가 존재하는 것. 미래를 볼 수 있다는 특성 때문에 예언자가 보통 무리의 리더가 된다. 상위의 존재로 여기기도 하거니와 예언자는 글을 쓸 줄 안다. 기나긴 노예종족 생활로 그들의 말로 말할줄은 알아도 읽을 줄은 모르는 이들이 많아서다.
예언자는 어렸을 때부터 예언의 기록과 함께 모든 이들이 미래에 찾아올 구원자(예언자+포스 센서티브)를 기다릴 수 있도록 이야기를 전하는 역할을 함. 글을 쓰고 읽을 수 있게 교육받음(예언은 혈통으로 이어짐. 노예상 사이에서는 강한 정신적 교란과 ‘구원자'의 등장을 경계해 수를 극히 제한시켜서 유통함. 그렇기 때문에 티르피티아어를 읽고 쓸 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음.)
보통 포스 센서티브는 태어나자 마자 노예상에게 죽음을 맞게 되기 때문에 살아남은 이는 정말 극소수이다. 그마저도 성년이 되기 전 죽을 때도 많다. 성년(약 30년이 지나야 성체가 된다)이 된 포스 센서티브는 아마도 리벨라 밖에 없을 것. 이전에 포스 센서티브는 티르피티아의 주요 전력이었다. 그래서 고대왕국부터 그들은 종족의 수호자를 자처하였고, 예언자들이 통치와 제사를 주관하였다. 특이하게도 그런 것 치고 귀족과 평민의 구분이 없는 종족이었다. 제다이에게는 포스 일족 중 하나로 취급받았고, 티르피티안에게는 제다이는 같이 포스를 섬기는 동료와 같았다. 그래서 가끔 제다이가 된 티르피티안도 존재하기는 하나 거의 없었다. 포스 일족으로 여겨 굳이 데려와 교육시키는 대신에/혹은 찾아가는 대신에 그들의 행성에서 살았다.
외관상 눈에 띄는 특성은 하얀 눈썹 밖에 없으나 성별의 구분이 없다는게 제일 큰 특성임. 두가지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으나 자세히 보지 않는다면 잘 모른다. 판판한 가슴을 가지고 있어 가끔 남성인지 여성인지 물어보기도 하지만 그들은 자신을 AL'MA라고 칭하며 대답을 피한다. 리벨라 엔베스토에 따르면, ‘무성’이다. 실제로는 양성에 가깝다. 또 성대가 두개인데, 실제로 하나는 보조해주는 역할이고 하나는 주로 쓰는 것인데 보조해주는 역할을 하는 성대 때문에 같은 종족만 들리는 음역대로 대화할 수 있다. 예언자는 보조성대가 일반인보다 발달해있다. 이유는 알 수 없음.
주요 역사: 티르피티아는 고대부터 라이트 사이더가 살았고 모헨은 다크 사이더가 살았음. 티르피티아 행성계가 더 우세해 모헨 행성계를 잡아먹음. 그래서 표기가 티르피티아-모헨 행성계. 내전 이후 티르피티아-모헨의 이름으로 공화국에 가입했고, 왕은 일선에서 물러나 제사장으로 기능하고 행성 정치를 예언자와 포스 센서티브로 이루어진 의회를 설립해 그들에게 맡겼다. 그로 인한 포스 센서티브의 능력 개발이 느려져 강건했던 전력이 쇠락하였고 레반의 침략을 더 쉽게 만들었다. 모헨의 후손은 티르피티아 남반구 끝에 사원을 세웠다. 세력이 미미하지만 존재했음. 행성 점령 이후 시스 템플로 변모했고, 제국이 몰락한 이후에도 유적이 남아있다.
원래는 포스의 밝은 면을 숭배하며, 세대마다 가장 강력한 포스 센서티브이자 예언자인 이가 대신관을 맡아 제사장의 역할과 왕의 역할을 같이 하던 제정일치 사회었다. 모성 하나, 위성 두개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행성이었고, 제다이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던 행성이었다. 구공화국 시기 시스제국을 건설하기 위한 첫 단계로 다스 레반에게 멸망. 당시 왕이었던 이가 자신의 후손이 레반의 끝을 볼 것이라 예언한 뒤 죽었기 때문에 멸망을 피하려던 레반이 모든 포스 센서티브를 모아두고 없앴고, 포스 센서티브가 아니었던 왕의 자식만 살려두고 학살한 뒤 시스제국의 노예로 삼음. 시스의 행성인 모라밴드와 자이게리아 근처에 위치한 특성 상 도망칠 곳이 없었기에 종족 전체가 노예가 된 특이케이스이다. 이후 행성은 폐허가 되었으며 다크사이드에 물들어 몇천년간 아무것도 살 수 없는 행성이 되었다.
이후 그들의 이야기는 전설로 취급되어 왔으며 마지막 예언을 들었던 것은 레반과 레반의 제자밖에 없는데 시스였던 탓에 노예가 된 이들은 마지막 예언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러나 레반의 제자였던 이는 예언을 믿지 않았고, 기록하지는 않았으나 이야기로 암암리에 전했다. 그래서 티르피티안들은 언젠가 왕의 후손이 와 자신들을 구원할거라고 믿고 있다. 시디어스는 리벨라의 예언 능력에 끌려 예비 제자로 키워내려 마음먹었는데 예언의 아이가 나타나고 굳이 더 약한 이를 시스로드로 키워낼 이유가 없었던 시디어스는 타겟을 바꾸었고, 제국이 들어서고 난 뒤 위협으로 여겨 베이더를 시켜 죽이려 쫒아다녔다.
문화와 특산물: